OR-800 ADVANCE

2006년 일본 최고의 스피커 케이블로 인정!! 발매 25주년을 맞이한 일본 오디오케이블의 역사 OR-800이 OR-800 ADVANCE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발군의 다이나믹스와 에너지감에 여러분의 오디오에서 음악의 열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드릴 것입니다.

제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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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길이	단위	가격
OR-800 Advance / 1.5m	Pair	특주사양
OR-800 Advance / 2.0m	Pair	특주사양
OR-800 Advance / 2.5m	Pair	문의요망
OR-800 Advance / 3.0m	Pair	문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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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d the difference

25년의 역사, 그 신화의 재탄생

지난 2년간의 침묵을 깨고, 지금 다시 그 역사가 시작된다...

발매 이래 25년, 당사에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스피커케이블 「OR-800」을 재판 합니다. 기존 원가의 상승, 케이블 제작 회사의 폐업, 고품질 상품의 등장 등을 이유로 그간 생산을 중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생산 중지 후에도 많은 고객들의 문의가 있어 25년의 중량감을 재차 깨달았습니다. 이에 작년 재생산을 결정하여 1년반의 시작, 조정 기간을 거쳐 2006년 새롭게 그 등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년간의 침묵을 깨고 리메이크 한 제품은 릿트선·로프 꼼소선·면사 권·카드 꼼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구조·제법을 바꾸지 않고, 최신의 매테리얼과 고품질의 도체를 이용하여 보다 세련된 고품질의 소리를 제공합니다. 또, 케이블 단말부는 이번 당사에서 개발한 Y형 래그를 적용하여, 일절의 타협을 배제한 제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랜 세월 계속 사랑받는 것. 명품이란 바로 이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Satoru Murayama (President of Oyaide)

오디오적 경험이 바탕이 된 면사 인슐레이션

일반 케이블에서 인슐레이션은 케이블 구조(Geometry)의 유지가 그 첫 째 목적이 됩니다. 그러나 하이엔드 오디오케이블에 있어서 인슐레이션은 많은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데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이엔드 케이블들이 기본적으로 전송을 목적으로 하는 도체의 순수함(순도)이 어느 정도 단보된다고 가정하면, 그 다음으로는 바로 진동이라는 문제에 부딪치기 때문입니다. 이에 케이블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유전율, 도체(전기) 저항, 정전 용량 등의 다양한 변수들이 거론됩니다만, 당사는 그 중에서 진동과 정전기를 가장 중요한 변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케이블에는 반드시 전위차가 생깁니다. 이것은 통전시의 자기 진동, 외적인 진동에 의해 그 전위차는 격렬하게 변화해 결과적으로 노이즈의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면은 자가공진(自歌共振)이 없으며, 상호진동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콤파운드 재료에 비해 진동 감쇠라고 하는 점에서는 압도적인 우위성이 있습니다.

또한 면사 및 천연소재는 정전기가 대자 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노이즈의 원인이 되는 정전기대자에 의한 전위차의 혼란을 막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사의 얼이 서려있는 OR-800A에는 여러가지 하이테크 소재를 차치하고 오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당당히 면사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가의 폴리올레핀(Polyolefin) 외장시스

최종적으로 케이블을 포장하는 외장은 유전율을 낮게 억제하기 위해 폴리오레핀(polyolefin)계 소재를 채용했습니다. 종래의 PVC나 비닐에 비해 매테리얼 자체의 유전율이 1/3이하이며, 외장 경도가 강해 다른 악세사리에 의한 톤 컨트롤이 쉽게 가능한 고급 재료입니다. 가격만으로도 일반 PVC 계열보다 수배에 달하는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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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을 뛰어 넘는 팔라듐도금(Palladium plate) 초호화 Y 플러그

오야이데에게 케이블의 모든 부분은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피커 케이블을 하나의 컴퍼넌트라 생각했을 때 음을 내는데 있어, 플러그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에 케이블이 가지는 특성을 해치는 일 없이, 오히려 능동적으로 톤 컨트롤을 하는 터미널을 특별히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오야이데의 신형 플러그는 일반적인 황동을 구부려서 만든 것이 아닌 2.0mm에 달하는 통-무산소동판에 구형의 구멍을 꿇어 일체의 물리적 스트레스 없이 가공하는 정공의 생산법을 택한 플러그입니다. 특히 각 원재료와 각 도금 사이에는 당사 특유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수공 표면 평활 처리를 실시하여, 접촉에 있어서 극한의 완벽주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금은 순은과 팔라듐의 완벽한 이중구조이고, 도금의 두께는 일반 악세사리의 수 배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수고스러움을 아끼지 않는 것」이것이야말로 오야이데의 철학입니다. 형상은 어느 스피커에도 장착이 가능하도록 6mm, 8mm 바인딩포스트에 대응합니다.

참고로 OR-800은 각 소선이 각각 절연 되고 있는 릿츠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단말을 처리한 상태로 출하하지 않으면 쉽게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단말 가공 공정으로서 소선을 일단 핸더조에 담아 단말을 합금화한 다음 본 플러그에 납땜을 실시합니다.

완전 절연 릿츠(Litz) 도체

본 제품의 도체에는 제1종 OFC(무산소동선)의 7/57/0.12mm(399개)의 극세선을 4개 사용했습니다. 세선의 다심꼼의 경우, 선간 상호간섭이 발생해 에너지 로스나, 전자계의 혼란에 의한 노이즈의 원인이 됩니다. 이에 본기에 채용된 릿트선의 경우 도체 극세선 각각에 피막(UEW)이 있기 때문에 선간왜(상호간섭)가 발생하기 어렵고, 표피효과(Skin Effect)에 의해 고주파 특성의 열화를 큰폭으로 억제해 더욱 순수한 전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RMA 취득, 무연 핸더

본기에는 RMA 취득, 무연(은2.95%동 0.5%) 핸더를 사용(비염소계 플럭스 함유)하여 고급의 케이블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위해 최대한 배려하였습니다. 각 스피커 선은 합금화된 뒤 앞뒤로 무연핸더를 사용한 땜을 실시하여 최고의 퀼리티와 영속성을 위한 당사의 이상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위해 땜에는 미국·페데랄 규격의 RMA 취득의 Pb-Free 핸더를 사용하여 음색도 매우 밸런스가 좋고, 납프리로 납특유의 흐림도 배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품질의 핸더란 음질이 좋아지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소리에 대해서 악영향을 주지 않는 핸더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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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스펙

1. 도체(Conductor) : Super Fine OFC Litz Wire
2. 구조(Structure) : 스타쿼드(Star-Quad), 399 Strands AWG 7, (7묶음x57개)
3. 절연체(Insulation)
   - 내부 : 2겹 면사 + 조사가교 폴리에틸렌
   - 외부 : 폴리오레핀
4. 외경 : 15.0mm
5. 단말 : Y형 단말(6 / 8 mm 호환 포스트) : SP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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